imma league my hood şarkı sözleri

Im going my way my life with my hood 차가운 시선으로 봐도 난 내 길을 갈뿐 아무도 막지 못해 I want this shit forever and ever forever and ever F*ck alcoholic 돌아가지 안아 처음처럼 Imma go hard turn up true trouper 내 등에 책가방 하나 없어도 너의 빈말 보다 훨씬 무거워 서울 서울 살아 가고 남고 싶지만 그냥 만만한 게 아니니까 그만 포기해라 Fuckem 난 지금까지 뒷자리에 앉았지만 앞 자리까지 털고 죽을 거야 송강호처럼 비집고 들어와 여긴 광명 city 다리 하나 건너면 서울 내 삶의 종착지 막차 끊기면 얄짤 없다는 태도 내 지조는 꼰대도 꺾지 못해 정몽주가 내조상 내 음악이 듣기 싫으면 고막 틀어막고 꺼지든 말던 내 알바가 아냐 난 변화 있는 돌 직구 모세 도 못 갈라네 난 어디 속하지 않아 내 식구 imma IMMA 일뿐 No chain in my neck 3 but my neck a thick bull neck 환경 탓 하며 캑캑 거릴 때 가래침 금을 캐 우리 엄마가 그래 여자 잘 만나라고 내 여친 갓 김치 그래서 나 만나는 거 I dont give a a f*ck I dont f*ck F*ck with you 내 등에 책가방 하나 없어도 꼰대 안 따러 너 가 못하는 거 내가 다 이뤄낼 테니까 거기서 딱 가만히 기다려 너 가 하는 말 늙어서 후회해 난 너 가 하는 언행에 일치 대지 못하니 제외돼 계속 내 꼬라지를 지켜봐 줘 꼰대 man 현실에 안주하며 사니까 나름 성공한 삶 같아 그 보상은 지위에 대한 자위 이쯤 되니 정리되는 너와 나의 차이 안 따라 가는 것 같아도 내릴 때 다 따라서 내려 아닌 것 같아도 맞아떨어지고 있어 다 똑같은 버스를 타고 있어 어서 내려 이 말을 이해 못한다면 넌 거의 100% 어렸을 때 선생님이 그랬어 출발선 은 누구에게나 똑같다고 이제 그런 말은 안 믿어 난 날 믿어 내 하루 활동시간은 너보다 살짝 길어 Damm 어차피 너네 는 날 이해 못해난 오늘 살고 오늘 죽기 때문에 내 친구가 나보고 마약 한 애 같대 F*CK, Im saying homie cuz Im back 담배 연기 마냥 흩어져버릴 cabin boys dream 제발 힙합 한다며 도둑 제발 저리는 짓 하지마 총 맞기 싫음 가만히 찌그러져있어 부탁이야 F*ck ? swag 자질구레한 영 단어 쓰인 T shirt 싹 다 찢어 할 줄 아는 건 유명 언더그라운드 래퍼 훅 개처럼 짖어대는 것 정도 걱정도 대수는 무슨 공부 했으면 100% 재수 했을 놈 들 아가야 조던 신고 땅바닥이 딱딱하다 할 때 난 맨발로 불길을 걸어 난 싹 다 베어버리고 제껴 버린 후에 내 몫을 걸어놔 Why Im saying this? What Im getting Mrs? NOTHING 원래 그랬지 돈이 필요 없다곤 못하겠어 but Im not here for the money kid 싹 다 저리 치워 나락으로 난 니 놈들 머리 위 가십질 해봤자 등장과 지림 yo bitch its me Ive already had a speech
Sanatçı: IMMA Leagu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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