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 league today şarkı sözleri
조금씩 알아 가는 게
이제는 점차 두렵네
매일 보던 친구 놈들의
꽤 오래 연락도 두절된 상태
내 생각인가 싶다가도
나 혼자만의 착각 같기도 해
너도 나처럼 이런 고민을 해봤을까
했다면 이건 너의 노래
매번 좋은 것들은 빠르게 지나가
네 생각나는 금요일 밤 좋은 게 너니까
마지막 코스인 듯 달리는데
마라톤 인걸 결승점이 안보이네
내게 시련이 다가왔을 때
긍정적인 너희 들이 있었지 so i am here
문제는 항상 나였어 돌아 보았을 때
넌 내 옆에 있었지 아님 내 전화기에
내게 말했지 누군가
넌 크게 될 아이라고 good boy
그 말을 듣고 달려왔네
도화지에 내 초상을 그려 별이 빛 나는 밤
나 너 가 뭐라 해도
나 내 길을 가겠어
Today in today good day
도대체 모르겠어 뭐가 괜찮았는지
아무도 나를 막지 못했어 그땐 방황기
주변의 손가락질 이 두렵지 않았는지
내가 나를 안다고 착각하던 나였기에
내 미래를 멀리 미리 볼 수 있다면
아마 난 열심히 뛰지 않았을걸
어렸을 때 그리던 내 모습의 정반대
가 되가는걸 느낄 때 난 더 빨리 뛰어
오늘도 내일도 영원 할거 같아도
내게 주어진 시간은 알 수가 없어
Today in today 너도 나도 변하는걸
Today in today 정했어 난 살기로
IMMA 뭉쳤어 할 수 있을 거란 신념
다 순간의 선택의 실수 또 다른 전환점
기쁨 슬픔 나눠 지나간 현재의 추억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래 정말 원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