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eongjun still şarkı sözleri
저 바다 너머로의
너를 바라볼 때 난
어떤 표정일까
노을이 져갈때
너를 바라봐 지금
아직까지 넌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걸
아름다운 널
바라만봐도
너와 함께하기를
네가 행복하기를
바랄뿐이야
내가 없이도
자기 전에
네 생각에
설레던 날
어제 같은데
먼곳에 있어도
나를 사랑해줘 제발
여기있을게
지금도 내곁에 있는듯해
난 그곳에 멈춰버린듯
데려가줘 늦진 않았길
돌아간다면 다시 널 사랑하고
놓지않을거야
제발 와주길
이맘때면
꽃이 피었을까,
넌 어디 있을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을까,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