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geurigo na , salm [ceosbeonjjae iyagi] - samucige apeun sarangdo sarangieosseo (tonggam)

그 애를 보내고 다시 소주를 딴 뒤 내 담배에 감히 불을 붙이고 난 뒤 Oh f*ck the time is Eleven thirty 스무 한알 take them 몰려와 잠이 보내줘야지 내 마음엔 다시 못들어오게 감히 공구리 쳐 하긴 또 들어오겠지 걔는 스파이 나란 나라를 함락시킨 범인 광석이 형 말대로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냐라고 되내여도 아파 저기 하늘 큰 아빠는 내가 아파도 하 아픈 사랑만 보내준단말야 내 손목에 칼빵 그걸 안아준 여자 그 아름다운이를 상처 줬던 나야 그래 넌 나에 비해 아름다워 추악한 난 너만을 추억할거같어 싸구려 담배 한개비와 가득채운 술잔 안주는 저기 꽉차지 못한 달로 하자 여긴 내 공간 몽롱한기분 좋아 내가 가진 우울들이 없어지는 기분야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약기운을 즐기려고 노력중 앉아서 태운 사천 오백의 가치 그래 그게 내 상황을 대표하지 파란병 하나 더 줘요 그래 그거 더 더 더 더 줘요 내 삶을 사랑해 줘요 삶이 뭐 그리 아파요 사무치게 느낀 감정의 기복 내 기본적 병은 날 다시 죽여 내 기억 없애 사랑을 버려 버릴 라케도 정말 좋아했어서 그냥 잔을 채워 자작 알코올 내음만 파란 병은 내 걱정과 혼란을 쏟아 그걸 내 목에 붓는 순간 난 내 감성과 그래 너와 같이 있는 기분이야 싸구려 담배 한개비와 가득채운 술잔 안주는 저기 꽉차지 못한 달로 하자 여긴 내 공간 몽롱한기분 좋아 내가 가진 우울들이 없어지는 기분야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 담배 소주 불을 붙이고 자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