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anujeu baendaengi şarkı sözleri

어린애들이 바뻐 돈을 벌고 살고 나보다 먼저 성공해 많은 것을 가졌어 가진걸 또 나눠 난 속이 너무 좁아 내 연봉은 낮어 어린애들이 바뻐 돈을 벌고 살고 나보다 먼저 성공해 많은 것을 가졌어 가진걸 또 나눠 난 속이 너무 좁아 내 연봉이 낮아서 살 수 없어 저녁밥 나는 병신이고 밴댕이 속알 속에 꿍쳐둔게 넘 많아 존나 또래 내 친구들은 직급이 높아 위 아래도 없는 편의점 알바는 늘 혼자해서 사회생활도 잘 못하니 어디에 날 써 임마 진짜 랩퍼 아니어도 멋이 나는 방법 어디에나 글고 랩퍼라는 것들 데뷔 평균 나이는 거의 내가 턱받이에 침을 흘리지 않는 법을 깨닫던 그 나이쯤 될 놈들은 벌써 공연 페이를 받아 매일마다 너무 열등하느라 내 이를 갈아도 내 입만 아파 내가 게을러서 쟤처럼 못살아서 이렇게 못돼게 남았어도 난 이제 내 친구들 질투를 하지않지 쟤넨 너무 멀어서 어느새 내 경쟁세대가 바꼈지 비린내가 나는 인간이 아냐 나는 밴댕이야 난 속에서 비린내 나 어린애들이 바뻐 돈을 벌고 살고 나보다 먼저 성공해 많은 것을 가졌어 가진걸 또 나눠 난 속이 너무 좁아 내 연봉이 낮아서 살 수 없어 저녁밥 참 너무 많은 양아치를 봐 근데 어릴 적엔 믿었어 쟤네 다 재판장에 드나들거고 감방에서 남은 삶을 살거라고 망하고 쟤낸 바보라고 예 좆되는 건 나였지 언제나 그랬듯이 어딜가든 쉽게 들리는 좋은소식 우연히도 만나게 된 예비범죄자 새끼들의 여친은 이뻐 차키 쥐고 흔들며 오랜만이라 인사를 박는 개 씹새끼들 걔들 오늘밤 내 소주안주지 글고 걔네 양주 안주가 내가 될거고 가슴아프지 어쩌면 그새끼들은 나를 위해 술잔을 들겠지 예, 예 너는 내 기도 모르겠지 비린내가 나는 인간이 아냐 나는 밴댕이야 난 속에서 비린내 나 어린애들이 바뻐 돈을 벌고 살고 나보다 먼저 성공해 많은 것을 가졌어 가진걸 또 나눠 난 속이 너무 좁아 내 연봉이 낮아서 살 수 없어 저녁밥
Sanatçı: inanuj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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