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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Loved One IndEgo Aid Remix]

indigoeideu 김유빈 [loved one indego aid remix] şarkı sözleri

얘들아 뽑자고 그 담임새끼 생이빨 서고 다 불러, 하자고 유빈이 생일파티 바닥에 뿌려. 보탤게 정신과에서받은 약 Im gonna seem coming through my eyes to night Lets cry like 이런 방식으로 듣다니 너의 부고소식 어째 요즘 네 생각 많이 났다 씨발롬이 우리중 널 가장 챙긴 민혁이한테 방금 일러바친 지금 여기 그때 못준 몇마디 정말로 웃기지 사람은 다 후횔하지 맞아 늦은 그때지 사라지고 나서야 꼭 아차 뒤돌아 보게 돼 있을때 잘할걸 들릴때 말할걸 음악덕에 널 떠올리게 된 것에 감사해 그나마 마지막 연락이 아마 18년 7월쯤 이었나 더이상 살이유가 없다는 너에게 위로가 될 말을 찾지 못한 난 그래도 살아야 된단 뻔한 문장이, 네겐 우스울 수밖에 없단 걸 알기에, 네겐 우스울 수밖에 없단 걸 알게 된 한신포차의 술자리 종화랑 종휘랑 우석이 원종이 준엽이 우리 주윌 술병이 둘렀을때 처음으로 듣게된 소설이 무색해질 정도의 네 불행 그 끝이 그땐 네 팔의 칼자국들이 그땐 네가 보이질 않던 졸업식, 그땐 유독 절실하게 준비하던 유학 그걸로 될줄로만 알았는데 여기까지 적고 이어가는데 걸렸어 몇달이 아직도 신기해 네가 생전에 이람이 형에게 내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니 그런 네 이야기를 담은 음악이 나의 귀에 닿고 이람이 형과 내가 이어졌다니 본능적으로 비틀 부탁하고 난뒤 술에 취한채 첫마딜 뱉었네 사람들이 알아야해 네 멋짐에 대해 홀로 짊어지고가다 무너진 네 젊음이 누군가의 젊음을 세워지게 해 아직도 많이 복잡해서 이 감정을 떨칠 방법을 못찾겠어 내가 죽지말라며 널 잡아두려 했던 말이 기억나네 네가 좋아하는 래퍼들보다 내가 더 잘하고 잘 되어서 소개시켜준 댔지 j cole 콰이엇형까진 봤는데도 일이 안풀릴 때마다 미뤘지 연락 모르고 네가 있는지도 가만, 보면 내 욕심과 너의 존잴 내멋대로 이었는지도 미안해 유빈아 얘들아 뽑자고 그 담임새끼 생이빨 서고 다 불러, 하자고 유빈이 생일파티 바닥에 뿌려. 보탤게 정신과 에서받은 약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a song cry
Sanatçı: indigoeid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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