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ugagsuhyang 꼭두각시 şarkı sözleri

오늘은 달콤한 하늘 바라보며 나 는 그대 얼굴 눈으로 그려요 그대의 붉은 뺨 귀여운 단발 머리 온통 그대로 가득 찼죠 내 마음 가득 담긴 그대를 위한 편지 다른 한 손에는 붉은 장미 샀죠 그대를 만나는 길 그대도 나처럼 가슴 설레며 나올까요 그대는 언제쯤 이 곳에 오실까요 2048년 쯤이면 오실까요 설마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나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Sanatçı: indigugagsuhya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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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