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w uyeon şarkı sözleri
내겐 매일이 새롭기만 해
네게 하나 해준 것 없는데
대게 텅 빈자리 위에서
그저 상상을 했어 별들 바라보며
그저 난 또 호수 위 를 걷고
혹시나 또 내 바램이 곧
믿음을 갖고 확신을 갖고
피땀은 배신은 안 한다고
Someday 마침 날씨
좋은가 해서 밖에 나왔지
차가운 한기 그저 담배 한 입
피며 거릴 위를 나섰지
발등에 불어오는 한기에
전혀 차가운 줄 몰랐어
담뱃불 꺼져 가는 시간에
점점 한숨은 커져갔어
I know fukday 한기 다 안은 채
주머니는 아직 가볍기만 해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친구가
내 모습에서 슬픔만 보인데
어쩌다 내 모습 이랬지?
현관문 내 모습 확인했지
다시 한번 일어나야겠지?
친구에게 고맙다 말했지
내게 다시 드는 생각도
매번 달라도 결과는 마찬가지고
그냥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그냥 달려보자고
다시 새기고 그냥 그냥 달려보자고
내겐 매일이 새롭기만 해
네게 하나 해준 것 없는데
대게 텅 빈자리 위에서
그저 상상을 했어 별들 바라보며
그저 난 또 호수 위 를 걷고
혹시나 또 내 바램이 곧
믿음을 갖고 확신을 갖고
피땀은 배신은 안 한다고
별들을 바라보며
우연이라도 우리
마주칠 수 있다면
기도했지 지금처럼 난
이 자리에
서 있는 건 나인데
또 바랬던 건 설마 이게 아닌데
점점 멀어져가
내가 우연이라도
너를 만나 다시
또 사랑할 수 있다면
아님 우연이라도 그때 너를 다시
알아갈 수 있다면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땐 내가 참 정말
미안했었다고 미숙했었다고
그리워했었다고
내겐 매일이 새롭기만 해
네게 하나 해준 것 없는데
대게 텅 빈자리 위에서
그저 상상을 했어 별들 바라보며
그저 난 또 호수 위 를 걷고
혹시나 또 내 바램이 곧
믿음을 갖고 확신을 갖고
피땀은 배신은 안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