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orou 일곱 번째 별 şarkı sözleri

저 푸른 하늘에 느껴지는 햇살 내 맘을 움직여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난 몰라 불어오는 바람 지금 나의 시간이 마치 영원 같지만 한순간 지나버릴 오늘을 난 놓치기 싫어 저마다의 모습이라도 우린 같은 꿈을 꾸지 너의 마음 그대로 충분하니까 기다려온 이 순간만은 날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난 날아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별 내린 바다가 느껴지는 순간 내 몸을 일으켜 또 어떤 날들이 다가올지 이젠 좀 알 것 같아 지금 나의 시간이 마치 영원 같지만 한순간 지나버릴 오늘을 난 놓치기 싫어 저마다의 모습이라도 우린 같은 꿈을 꾸지 너의 마음 그대로 충분하니까 기다려온 이 순간만은 날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난 날아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다려온 이 순간만은 날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난 날아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Sanatçı: ineoro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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