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jae(인재) backstage şarkı sözleri

Need chillin', killin', was came a longway 나 두 손 모아 밥 먹기 전에도 Stage 올라가기 전에도 하늘에 표해 내 삶 감사의 태도 Uh 왜 이렇게 됐냐니? Feel like God bless 내뱉은 그 말이지 "Yuh 요즘 뭐 하고 사니?" 역시 잘 지내 서울로 이사를 가니 탁 트인 view (no) 아깝냐니 돈 (oh) We double up dawg, 알잖아 내 boss (let's go) NSW yoon in the highway 백미러 속에 비춰진 내 적을 탓해 City rock down when I'm flyin', drive Studio Mandem, bye (bye) 내가 변했다니 당연한 걸 (haha) (여기 왔지만 날 붙잡고 있어 하나님) 넌 안 보이니, 반짝이는 내 눈이? Oh 안 들리니? 선명한 내 진심이 유일히 나와 나란히 하는 건 나뿐야 그저 순순히 감상하면 돼 넌 이 음악에 날 맡겨 이 음악에 너를 새겨 우린 세상 위를 날아 이제 난 있네 마침내 있어야 할 곳에 whoa 속마음 꺼내보래 내 마음속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고 너 또한 뭐 마찬가지네 친구도 쳐내곤 해 아니, 어쩌면 새끼는 친구도 아니었으니까 정정하고 기도해 인터넷 앞에 사는 너 내 삶을 바꿀려 개지랄 발악하지만 니 팔만 아플 거 뭐? 그 자식들의 말은 안 들려 나는 돈 들어오는 소리만 들려 Instagram 땜에 삐진 새끼는 뭔 경우? 니 욕심들이 만들었어 편을 내 뿌리 근처쯤에다 부어줘 거름 (uh) 마치고 나서는 할 말이 없네, 어색해졌기에 앞에서 보던 너가 뒤에서는 어땠녜 춥고도 탁해, 근데도 like that 이 무대 위에 서는 나를 바래왔기에 가운데로 해, 내 검은자를 잊지 않아 내 존재의 이유 지름길을 몰라 억울할 수도 결국 제일 먼저 도착, 내 지도로 더 밟아버려, 여긴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 (Throw away) 나약했던 나를 저 길에 던져버렸어 ooh 감히 상상하지 않는 이 앞에 나올 새 장면을 당연하게 다 받아들여 (사실 나는 다 알고 있었어) oh-oh 넌 안 보이니, 반짝이는 내 눈이? Oh 안 들리니? 선명한 내 진심이 유일히 나와 나란히 하는 건 나뿐야 그저 순순히 감상하면 돼 넌 이 음악에 날 맡겨 이 음악에 너를 새겨 우린 세상 위를 날아 이제 난 있네 마침내 있어야 할 곳에 whoa (이제 난 있네 마침내) (있어야 할 곳에) (Oh-yeah, ah, whoa)
Sanatçı: INJAE(인재)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NJAE(인재) hakkında bilgi girilmemi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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