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peopeul 불꽃 şarkı sözleri
작은 귓가에 너의 목소리 봄은 눈을 뜨네
여린 두손이 나를 이끌어 꿈을 꾸게 하네
너로 보는 세상 너로쓰는 내 삶
이름이 되어 버린
너와의 시간 이 모든 얘기들
낮은 웃음이 하늘 그 위로 나를 데려가네
알아챌 수 없이 어느새 안긴 네 맘
운명에도 담을 수 없는
너와의 시간 우리의 얘기
돌아보지 않아도 널 돌아가지 않아도 난
기억 그 느낌은 살아 숨쉬는
만져질 수 없지만 넌 느껴질 수 가있어
난 추억 그사랑은 불꽃
작은 귓가에 너의 날갯짓 나는 눈을 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