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peopeul 불꽃 şarkı sözleri

작은 귓가에 너의 목소리 봄은 눈을 뜨네 여린 두손이 나를 이끌어 꿈을 꾸게 하네 너로 보는 세상 너로쓰는 내 삶 이름이 되어 버린 너와의 시간 이 모든 얘기들 낮은 웃음이 하늘 그 위로 나를 데려가네 알아챌 수 없이 어느새 안긴 네 맘 운명에도 담을 수 없는 너와의 시간 우리의 얘기 돌아보지 않아도 널 돌아가지 않아도 난 기억 그 느낌은 살아 숨쉬는 만져질 수 없지만 넌 느껴질 수 가있어 난 추억 그사랑은 불꽃 작은 귓가에 너의 날갯짓 나는 눈을 뜨네..
Sanatçı: inpeope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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