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rain bilra şarkı sözleri

집을 나섰지 when i was in kindergarten, my mom bragged 내 아들의 끼, 어떤 재능이 우주만해 when i was in high school, my mom said 원하는 걸 지원해 주지 못한게 미안해 늘 사과, 늘 눈치만 봐 난 안 먹지만 아침상 저만치 앉아 늘 고기반찬 또 안 먹을까봐 혹은 주눅 들까봐 부담스러운 밥상 so 나 직접 나선 집, 난 독립이라 했고 엄마는 용돈으로 되어주었지, 도움이 늘어나는 빚, 인스턴트 음식들이 지겨워질 때 너무 푹 자서 오래 꾸었던 긴 꿈을 깨 이제 힘들다고 투정 부려, 놀기만 했으면서 엄마 카드 쓰면서 배가 고파, 찾아 엄마의 반찬 in the 낡고 좁은 빌라 아파트로 바꿔준댔던 내 말, 언제 지킬까 집을 나섰지 엄마, 아빠 집 학교 다녀 올게 던져 놓은 책가방에는 숙제 덮어 놓은 책, 매일이 축제 예전에 그린 그림일기장엔 엄마, 아빠 집 빌딩 위에 얼마 안 가 지어 thats my wish 오답노트 되어버린 내 일기장엔 조금만 더 놀다 오라는 내 유일한 fan 아빠 일 나가지 아들래미 일 나가지 엄마까지 일 나가지 항상 아빠 먼저 퇴근 후에 일찍 집에 오지 그 다음에 내가 오지, 아버지와 식사 후 새벽 넘기고 엄마 오길 기다리다 유튜브를 포기하고 안 보던 TV 보며 옆에 붙어 괜히 말 걸어 점점 서로가 나이는 많아지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왜 이리 없어, 먹먹해 그러나 내일 또 똑같은 기상시간 9시 내 의도를 알아도 걱정 많은 우리 어머니 일찍 자란 잔소리 날 위한 거라 듣는 귀가 가볍지 고마워, 아침에 일어나서 만들어준 도시락 매사에 소중함이 뭔지 느껴 따뜻 엄마는 봄이야 제주 동생 소식과, 아빠의 말 한마디 in the 빌라 연결고리야 집을 나섰지 엄마, 아빠 집 학교 다녀 올게 던져 놓은 책가방에는 숙제 덮어 놓은 책, 매일이 축제 예전에 그린 그림일기장엔 엄마, 아빠 집 빌딩 위에 얼마 안 가 지어 thats my wish 오답노트 되어버린 내 일기장엔 조금만 더 놀다 오라는 내 유일한 fan
Sanatçı: inra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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