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yeog jeolreumbali şarkı sözleri
거침없이 달려가네
너 나 할 것 없이 두 발을 구르네
선착순인 삶들이라
나도 별 일 없이 두 발을 구르다
와다다닥 가랑이가 찢어졌네
쩔쩔매서 노력을 해
나은 수저나 한 벌 사드리고 파
어느 곳이던 삐댈 맘으로
뭐든 할 수 있다고 다짐했건만
어이쿠야 쉽지 않다
I will do what I want
한 걸음씩 꾸준하게
The way, walking by myself
오늘도 쉴 수 없는 절름발이
I will do what I want
한 걸음씩 꾸준하게
The way, walking by myself
오늘도 쉴 수 없는 절름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