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 step on us şarkı sözleri

성공은 이제야 희미한 빛으로 보여 내 노력들 청산해 다 가야동 할렘가에서 난 자랐어 이제 내 나이는 스물에 다 섯 지나 아직도 정신 다 못 차린 놈 근데 느그 사장이랑 마 부산에 살지만 남천동 어딘지 몰라도 사우나도 가고 마 다했어 인마 후회 따위는 없게 사는게 내 MOTTO U KNOW MEAN? 어제 밤 다 새워서 함께 쏘주 비워도 내 갈증 여전해 SORRY MOM AND FATHER, U DON'T CARE 아들 삶 아직 많이 유복해 이걸 티비로 비유하잠 4K 동네에서 제일 거하게 벌어올게 OKAY NO CAPTION U CAN'T FU** ON MY SQUAD 우리 팀을 절대로 막지 못해 LIKE OKASIAN 그냥 시간만 낭비하면서 살어 우리 유전자가 다른 K- ASIAN LOOK 엄궁에서 최고 메인 아웃풋 THAT'S ME 허리띠를 더욱 쎄게 졸라 맨뒤 도기 모두 높이 올라가 저 맨위 오랜만이야 도기, 요새 삶이 참 BORING 현생에다가 ALL IN, 씨* 어쩔수 없지 BUT 여전히 쫓지, 재미, 아직 안죽었지 철들긴 글렀고, 30대 FU** THAT SH** 좆고딩 때처럼 여전히 BALLIN' 샌님들은 역시나 우릴 아니꼽게 보고 나잇값 좀 하래, HUH 시선 따위 *까고, 역시나 왼손엔 참이슬 오른손엔 담배 HUH 젊어서 즐기라지, 아니 나는 늙어서도 이래 살것 같애 HUH 내 시그니처 예수 머리, 싫은 새*들은 가고 곁엔 진짜들만 남네 HUH 마치 DOGGYSNEEZE 절반 쯤 걸었지 내 인생 얘네한테 이래 된거 평생 갈래 UH ION 내 동생 존* RESPECT 하지만 안받아 FEEDBACK 민폐 끼쳐서 미안해 내가 또 찢었네 클래스 영원해 HA 또 늦게 일마쳐 그냥 바빠 요새 반복인 삶 근데 다시곡 만들어 놨네 안뒤져 DOGGY'S NEVER DIE 맨날 술을 마셔 얜 맨정신일땐 아파서 내일도 구우러 가야 GET THAT DOUGH 건강을 팔아 골라담아 개같은 몸을 갈아 나 원래 화가 많다 원영적 사고 해도 안달라져 이 현실 사고났잖아 병원비 없으면 빚져 그러니까 벌어 원래 음악으로 벌라고 했는데 수요가 없어서 벙쪄 돈이 다가 아니래 FU** 갬성충만 이거는 WHAT THE HELL 착하기만 하면은 노예 성깔부려 힙합으로써 아까 말했듯이 NEVER DIE 도기 알아서 현생을 살지만 맨위 올라가 맨위 늙어서 안주울꺼야 폐지 빈사상태 요즘 힙합 차라리 난 AK보다는 DUA LIPA 튼 입술에 바른 립밤 FEELIN LIKE CHAINSAWMAN 우리는 KICKBACK 썩어버린 나의 폐, 간 슬슬 때가 된거야 폐관 요즘 잘 빨리는 느그 FAKE RAPPER 과연 옛 철학을 이길까 랩 접고 개발하느라 예술성 다 잃었대도 아무런 상관없다 감 없는 새끼들 *같은 FEEDBACK 준다해도 한귀로 다 흘린다 허투루 시간 낭비하고 감정 소비하는 짓들 좀 그만해 다 멋부린 너네 FLOW보다 내 소신이 더 찬란한 빛을 만들었다 재미들린 래퍼들의 본거지 상처는 너무 깊지 FAKE들의 볼따귀 정신 좀 차려야 하지 세상엔 온통 GOSSIP 이미 물은 더럽지 힘 빼서 해 더 벌써 뒤진 애들 먼저 피부터 치워 줘 텐진 다이묘 거릴 현찰을 들고 나 활보 CHROME BAPE SH** 걸치고 높은걸 펴 난 지금 너무나 차갑지 난 지금 너무나 높지 근데도 부족해 도파민 그래서 계속해 눈이 나 돌았지 SWRVN SWRVN SWRVN 새끼들 방향을 틀지 FU** IT UP FU** IT UP 클라웃 쫒는 넌 틀니 반대로 난 새걸 고르지 산대로 오늘을 살았지 초월한 두번째 눈을 난 떴지 걔네는 전부 다 당황을 하지 아직도 찾지못한 내 PRIMARY I GOT THE MAIN STREET YEAH 아무리 애써봐도 아닌척 해 이 길은 잠시 놨지 내 미친 놈이되어 갖다 박은 장른 다른 점이 없지 그땐 땡전 한 푼 쥐지 못한 내가 박아버린 현금들이 10배 HOLD UP 시시비비 따지며 각이나 잴때 난 닥치고 도기들과 술이나 한잔빨며 인생살이나 풀어대 POUR UP 시바시바 거리며 한이나 풀때 난 단추나 풀어제끼고 달려 부숴 먹고 두배로 빨어 뭐든지 FU** EM UP 뻐끔대며 아빠돈만 받아먹던 내가 살 길 찾아 왔고 갈 길 열어놓고 도기들과 함께 전진하지 FU** EM UP 뻐끔대며 부모 돈만 받아먹던 니가 살길 버려가며 갈 길 연답시고 박은 돈에 전부 환장하지
Sanatçı: I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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