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ung 2021 420 in korea şarkı sözleri

21년에 어떻게 잠을 청할까 못 들은 척하는 얼굴 하나 떠나가 지겨워 죽어가는 인간아 말을 마 내일 또 우는 게 뭐라고 늦게 자자 저것 봐 억울해 투정 부리는 쟤는 거짓말쟁이 저것도 무슨 재능이라는데 나 그냥 씹어 넘길래 지나간 타령을 뭐하러 봐 저거 봐 자꾸 하잖아 치졸한 인간 이해를 포기했다요 넘쳐흐르는 기분에 미쳐 좆까요 누가 누가 잘하나 내가 좀 볼까요 뻥입니다 난 아무것도 안 본다요 지금 좋은 물건을 원해 이 한국 땅에서 나 또한 책을 매일 보죠 가끔 딴 데서 온 물건을 해보라는 조언은 노땡큐 모르긴 몰라도 여기서 난 게 좋겠죠 비 그친 직후 흔들리는 풀잎 봤니 같이 보러 갈래 저기 많이 심어 놨지 비 그친 직후 풀내음을 맡아 봤지 같이 가자 좋은 향기 아직 기억하지 청력 보호구도 막지 못 할 노랠 하지 단절은 없다지 죽은 게 아니면 같이 같이 기뻐해 줘 그냥 기뻐해 줘 같이 기뻐해 줘 맞아 기뻐해 줘 착한 말 맞는 말 그만 따지라 각자 입단속 잘하길 입들 트질라 입으로 들어간 빛 뒤통수로 나간다 이 현실은 일부 안 끝났다 가지 마라 해뜨기 전에 떠다놓은 물을 마시고 나는 헛일은 끝났다고 눈을 감았지 목마른 내가 떠드는 말의 시제는 언제나 지금 더듬거리는 나를 도와줘 콧물이 찔끔 농담처럼 말하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농담처럼 말했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목이 아플 땐 밤을 바르지 오렌지 트로키 대신 밤을 바르지 혈관이 터진다 목이 터지기도 전에 충혈된 눈에 자외선이 좋대 어떻게 농담처럼 말하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농담처럼 말했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원하지 좋은 물건을
Sanatçı: iou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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