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ung ydp şarkı sözleri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많이도 지나다녔지 그땐 완전 몰랐지 나는 내 갈 길이 바빠 종아리만 보고 다녔지 나 완전 바보 멍청이 그냥 벌어진 일을 번번이 잡아 덧없이 고약한 주위에 널린 게 꿈 보이지 않는 운이 낮게 난다 천천히 재미 재미 재미 없이 대기 대기 대기 아찔 아찔한 깨달음이 왔지 낮이고 밤이고 정신없이 왔지 아직 반칙이 아니라는 당신 남이 뭐라건 간에 걸음을 바삐 재촉해 빨리 찾았다 자기 빨리 와봐 처음 봤지 이거 쩐다 크고 격한 맘이 들어 엉망이 된 머리를 처박고 울어 엄마 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말 맞는 말만 하잖아 완전 정답 등신 쪼다 너를 볶아 먹어야지 여기 영등포엔 곡할 위인들이 너무 많아 복작거리는 위인들 가운데 홀짝 놀이 안 좋아하는 이는 없다 장을 지진다는 애한테 걸자 마음을 활짝 열고 팔짝 뛰는 마음 못 참지 터뜨려 깜짝 이때를 노리니 저기 납작 엎드린 겁쟁이들아 인생은 반짝 지난 발자국만 보고 찾다 기분이 착잡해질 땐 자자 찾아 건질 것 없다는 거짓말 무시하고 찾아다니다 뒤엉킨다 우리 몸 크기만 하게 큰 머리만 보이는 여기서 네가 어떻게 멀리 봐
Sanatçı: iou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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