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ilho baram remix şarkı sözleri

늘어가는 건 한숨뿐이라 늘어가는 건 걱정뿐이라 때론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땐 참지 말아요 눈물을 흘려요 난 왜 이 모양일까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으로 거울을 바라봐 달리고 있지만 누군가 뒤로 잡아 끄는 느낌이 들어 난 아무리 잘해보려고 해도 제자리 가도 가도 골인 지점 안 보이는 쳇바퀴 언젠가 이게 끝나기는 할까 숨이 절로 나와 나를 죽이는 것만 같아 난 아빠의 자랑, 엄마의 소망 내 동생의 하나뿐인 멋진 사람 근데 왜 난 항상 밖에선 말야 가치 없게 느껴지는 걸까 나도 알아 쉽지 않은 세상인걸 근데 절대 말 못 해 세상한테 지는 거 같아서 괜찮다고 스스로 최면을 거네 "I'm Okey" I know Life is hard oh yeah Yes I know My faults oh yeah Yes I know My faults oh yeah I know My faults oh yeah 난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해 난 아직도 어른이 되지, 아니,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쌓인 걱정들을 덜어내기 위해 멀리서 괜찮다고 말해줘 너도 꼭 나를 위해 늘 괜찮다 말해 난 괜찮지 않아 매일 똑같은 하루 늦은 것만 같아 도망쳐 보지만 용기조차 없어 괜찮아야만 해 우~ 불어오는 바람이 날 안아주길 우~ 지나가는 바람처럼 지나가길 늘어가는 건 한숨뿐이라 늘어가는 건 걱정뿐이라 때론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땐 참지 말아요 눈물을 흘려요 우~ 불어오는 바람이 날 안아주길 우~ 지나가는 바람처럼 지나가길
Sanatçı: ipilh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pilho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