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 hanabi şarkı sözleri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너는 발꿈치를 들어 고개를 내밀어 하늘은 까맣게 물들어있어 지금이라고 그렇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나는 두 귀를 막고 고개를 들어 사랑은 없는 거라 믿어온 난 까만 하늘 속 너에게 말해 사라지지 마 멀어지지 마 영원할 것 같던 구름도 사라져 아름다운 시간이야 이렇게 이렇게 시간은 멈춘 듯 느리게 흘러 고개를 내민 너와 눈이 마주쳐 까만 하늘엔 불꽃이 터지고 지금이라고 그렇게 사라지지 마 멀어지지 마 영원할 것 같던 구름도 사라져 아름다운 시간이야 이렇게 이렇게
Sanatçı: Ir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2
Toplam: 25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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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