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goha seoul şarkı sözleri

서울 사람들은 말하는 거부터 착해 그래서 그 안에 뜻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돼 눈치 없는 난 그냥 혼자 있는 게 편해 근데 이거 하나 못 이겨내면 난 어떡해 어떡하긴 뭘 어떡해 이겨내야지 널 보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약속을 했고 이제 보여줄 때야 매번 말로만 하던 사람은 갔어 엄마 그만 바뻐 고마워 백번 날 믿어줘서 살 거야 펜트하우스 Yeah 서울 사람들은 모두 다 바쁜 거 같아 가끔 우울에 빠지기도 해 근데 이제 그 우울함을 빠져나오는 법 배웠어 나쁘진 않아 ?난 할 만큼 하니까 사랑받기에는 아직 어려서 필요 없는 상처만 주니까 서울 사람들은 말하는 거부터 착해 그래서 그 안에 뜻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돼 눈치 없는 난 그냥 혼자 있는 게 편해 근데 이거 하나 못 이겨내면 난 어떡해 I just moved in seoul I just moved in seoul I just moved in seoul I just moved in seoul 서울 살인 아무리 해도 너무 막막해 그래서 같이 꼬여버린 나 보니 답답해서 도망가듯 가버린 군대 안 사람들도 같애 가만히 보면 문제는 다 모두 나인 거 같애 몰라 몰라 그냥 다 사라져버려 블라 블라 I dont want 가져다 버려 그러다 보니 난 벌써 23 Im fucked up 지난 내 3년 답 없어 그래도 여전히 철없어 서울 사람들은 말하는 거부터 착해 그래서 그 안에 뜻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돼 눈치 없는 난 그냥 혼자 있는 게 편해 근데 이거 하나 못 이겨내면 난 어떡해 I just moved in seoul I just moved in seoul I just moved in seoul I just moved in seoul
Sanatçı: irogoh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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