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ueojin

질투는 사랑을 낳지 못한다

irueojin 질투는 사랑을 낳지 못한다 şarkı sözleri

나 단지 혼자 있고 싶었잖아 근데 왜 너흰 할 줄 아는게 왕따냐 잃어가는건 평판 이뤄가는건 명반 스님만큼 성찰해도 속세에선 역시 화 나 아냐 더 정확히 하잠 이 높이가 그래 올라갈거야 여기서의 좋음은 그때가서 후회 구조대원 아니지만 물 빠진 내 엄마는 구해 근데 물귀신이 많아 난 빡세게 못본체 내가 거까지는 생각 못했어 경솔한 나 거기까지는 못 미쳤어 항상 사랑하고 행복하렴 그 좋은 우정도 화이팅! 나는 그런거 관심 없으니 나 빼고 하렴 ㅋ 내 마음은 쪼잔해 축하를 못한채 잠드는 날엔 꿈자리가 뒤숭숭 구수한 된장국 맛이 좋지만 삼겹살 먹방 자극해 식탐 맘 속에 그지가 살아도 난 한 번 멋있게 베풀고 싶다 맘속에 노인이 살아도 난 끝 없이 계속 배우고 싶다. 어제 내가 했던 말 다 잊어줘 내일 내가 할 말 다 이해해줘 사랑은 가끔 질투를 낳아도 질투는 사랑을 못 낳아줘 누구 왈 누구 왈 듣기 싫어 내 발자국 소리만 듣고 싶어 너의 맘 곧 나의 맘이였음 싶어 불가능 같아도 자꾸 믿어
Sanatçı: irueoj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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