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uri jonbeohamyeon eonjenga şarkı sözleri

꿈을 들고 서울로 올라온 지 수년째 모두 고갤 저어도 앞만 보고 달렸어 집 밥 그리웠었지 삼시 세끼를 혼자서 오늘만 사는 것처럼 강하게 난 버티고 또 버티며 여기까지 온 거야 존버하면 언젠가 웃을 날이 올까 하루하루 지나면 이 끝이 보일까 성공하고 싶지만 내 맘 같지 않은 현실에 마음이 자꾸 약해진다 숨이 턱턱 막혀와 난 몇 시간째 오늘도 입을 막고 서있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낮엔 운전대 잡고 밤에는 뮤지션으로 오늘만 사는 것처럼 강하게 난 버티고 또 버티며 여기까지 온 거야 존버하면 언젠가 웃을 날이 올까 하루하루 지나면 이끝이 보일까 성공하고 싶지만 내 맘 같지 않은 현실에 마음이 자꾸 약해진다 포기하지 마 길고 길었던 터널 이제 끝나가 저기 밝게 빛나는 저 빛 환하게 나를 비춰줄 거야 눈물 난다면 까짓것 실컷 웃고 남자답게 넘겨 좋은날 온다고 이제 올거라고 존버하면 언젠가 웃을 날도 올 거야 버티고 또 버티며 내 꿈을 이룰 거야 누가 뭐라 한 대도 난 계속 노래할 거야 아무리 힘이 들어도 니가 거리 두기해도 오늘도 존버해 그날 위해
Sanatçı: irur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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