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 clean tictoc şarkı sözleri
걷던 어제는
틱톡 틱톡
어렴풋이 간직한
아련한 꿈
다시 내일 돼도
돌아오지 않을 지금의 느낌
가녀린 하루를 가로질러
너에게 스텝 다가가
어제는 그렇게
오늘을 그리고
내일은 너만
내 안에 남아
순진한 마음 간직한
그 때의 시간으로 틱톡
달콤한 크래커
음미하고 싶어
하늘길 걷고 싶어
열리는 Sky way
분명하기 만한
사랑 앞으로
그리던 어제는
아득한 꿈처럼
오늘에 남았단 걸
용서되지 않는 하루조차
다시 내일 돼도
돌아오지 않을 지금의 느낌
가녀린 하루를 가로질러
너에게 스텝 다가가
어제는 그렇게
오늘을 그리고
내일은 너만
내 안에 남아
순진한 마음 간직한
그 때의 시간으로 틱톡
달콤한 크래커
음미하고 싶어
하늘길 걷고 싶어
열리는 Sky way
분명하기 만한
사랑 앞으로
웃음이 그치질 않던
돌아갈 수 없는
그 날들을
떠올려 보기라도
다시 내일 돼도
돌아오지 않을 지금의 느낌
가녀린 하루를 가로질러
너에게 스텝 다가가
어제는 그렇게
오늘을 그리고
내일은 너만
내 안에 남아
순진한 마음 간직한
그 때의 시간으로 틱톡
달콤한 크래커
음미하고 싶어
하늘길 걷고 싶어
열리는 Sky way
분명하기 만한
사랑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