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ng naljomboso şarkı sözleri

(밀양이리랑)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정든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살랑살랑 춥거들랑 내 품에 기대 힘이들고 지치거든 내 어깨 기대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벽공에 걸린 저 달은 아랑각을 비추네 남에 집 서방님은 가마를 타는데 우리집 저 문뎅이 밭고랑만 탄다네 세상에 핀꽃은 울긋불긋 내마음에 핀꽃은 울렁울렁 (밀양이리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꽃 본 듯이)
Sanatçı: isa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san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