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ngeun gipeun bam şarkı sözleri

괜찮다고 소리쳐도 결국 매일 밤 나는 아파하는데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나를 더 괴롭게 하나 봐 이제 그만해야 하는데 이미 머리로는 모두 아는데 가슴이 아직 너를 찾는다 별거 아닌 얘기에도 서로 바라보며 좋았던 우리가 갑자기 이렇게 볼 수 없다는 게 나 어떡해야 믿기니 깊은 밤이 널 닮아 너를 아프게 할 때 그때 내게 돌아와 사랑한다고 말해주겠니 더 안된다는 걸 다 알면서도 너 하나밖에 못 견디게 보고픈 나를 받아줄 수 있니 잊었다고 되뇌어도 아직 눈물로 너를 기억하는데 다정하게 웃던 너에게 안기던 나를 넌 모두 잊었나 봐 모두 없던 일로 할 거야 나도 너를 잊고 사랑할 거야 나 혼자 다짐하고 있는 걸 소리 없이 흐느끼다 너의 전화번호 지우려 애써도 내 모든 추억을 지우는 것 같아 난 이대로 널 간직해 깊은 밤이 널 닮아 너를 아프게 할 때 그때 내게 돌아와 사랑한다고 말해주겠니 더 안된다는 걸 다 알면서도 너 하나밖에 못 견디게 보고픈 나를 받아줄 수 있니 조금은 그립다 내게 말해주기를 같은 맘이라면 나 다시 사랑해 주길 기다려 깊은 밤에 널 찾아 너를 찾아 헤맬 때 이젠 내게 안겨서 편히 쉬라고 위로해 줄래 다 상상뿐인 걸 나 깨달아도 네 품이기를 잠시라도 위로해 나를 오늘 더 깊은 밤
Sanatçı: isange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sangeu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