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o teolsil şarkı sözleri

굵은 실을 매고서 걸어가네 나의 묶인 실 끝에서 멀어가네 바라다보네 멀어진 끝을 걸어가는 한 걸음 발마다 단단해질 여리던 나의 실 매듭으로 이으며 꾸었던 동그라미 하나가 되는 꿈 조금 느려도 결을 더해 가기를 어제 바라던 내일이 오늘이 된 거라고 모든 하루를 새겨두고 싶어라 나무의 매일매일이 나이텔 그리듯 가만히 들여다보곤 해 언젠가 끊어졌던 자국을 조금 느려도 결을 더해 가기를 어제 바라던 내일이 오늘이 된 거라고 모든 하루를 새겨두고 싶어라 나무의 매일매일이 나이텔 그리듯 작은 매듭으로 이으며 꾸었던 큰 동그라미 하나가 되는 꿈
Sanatçı: Ise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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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