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obin 비와 바람 그리고 들국화 şarkı sözleri

창문넘어 사이사이로 비가 내려와 내맘에 처절히 전해지는 이 기분과 저기 비바람에 흔들리는 거리위에 내모습은 오늘도 외로이 서있네(서있네) 그러고 있네 슬픈 듯이 바라봐도 나만의 이상 더이상 더 이상 더 이상 더(떠들고 싶지 안듯이 그렇듯이) 고개 떨구고 눈물이 천천히 스쳐지나가고 비가내려와 바람이 불어와 그런데 이런데 저런데 와 BUT 와 BUT 빗속에 놓인 들국활 보죠 파르라리니 바람도 그런 추운 모습이 보이지만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인걸 점점 더 멀어져가는 내 눈물을 보면 이젠 더 이상 어떻할 줄 모르겠어 때론 포근히 내게 다가와 감싸 안으며 너를 위해서 모든걸 줄 듯 보였지만 여린마음 흔들고만 지나내 슬~~픈 기억은 너도 싫은 모양이지 잊으려 고개 흔들다가 떨어진 눈물이 저 비보다 더 많아 아무도 그걸 모르지만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 싱그러우리니 너의 눈물로 틔운 싹들이 아름다워 온 세상이 니향기로 가득해
Sanatçı: iseob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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