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obssi jal salji ma şarkı sözleri

이것이 마지막 인가 언제가 올 줄 알았던 그날인 건가 사랑하는 동안 더 외로웠었어 세찬비는 우산으로 막을 수 없듯 늘 내가 고개를 숙여 내 잘못보단 우리가 잘못될까 봐 돌아간다고 되돌릴 수 있을까 시작한다고 이제 시작할 수 있나 시트를 적신 어제 베개를 적신 오늘 눈물에 바닥이 보여 인내심의 인계선이 끊어졌어 잘 살지 마 행복하지 말고 미련도 후회도 없어 늦은 밤 너 전화해 술 취해 잘 지내냐 하지 마 지금 내 아쉬움 들은 그때에 추억일 뿐 그대는 아니야 다 져주고 들어줘서 만만했니 다른 사람 찾겠지 사진을 바꾸듯 시트를 적신 어제 베개를 적신 오늘 눈물에 바닥이 보여 인내심의 인계선이 끊어졌어 다 잊었어 네 이름 네 목소리 네 모든 얘기까지도 다신 나를 찾지 마 너에게 그런 행운 주긴 싫어 잘 살지 마 행복하지 말고 미련도 후회도 없어 늦은 밤 너 전화해 술 취해 잘 지내냐 하지 마 다 잊었어 네 이름 네 목소리 네 모든 얘기까지도 다신 나를 찾지 마 너에게 그런 행운 주긴 싫어 잘 살지 마 행복하지 마 늦은 밤 전화해 울면서 돌아오라 하지 마 잘 살지 마 행복하지 마 다 잊었어
Sanatçı: iseobss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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