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on gyejeole şarkı sözleri

숨이 트여지네 한숨 가득했던 맘은 아마 새로운 이살 가는듯 창을 걷은채 환길 시켜놓고 꽃잎 따다 새로운 낯선 향기를 day by day 커지는 extra size stress 무기력과 우울에 쌓인 채로 눈을 감던 날들로 가득했던 twenty one two three four oh no 대부분은 내게 say 'no no' 말만 바쁜 그대들 (책임질꺼아님 shut your moth) 그래 이 계절이 가고 나면 언제그랬냐는듯 다음계절에 맞춰 livin' life livin' life 고쳐가면 돼 그래 새 계절이 오고 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새계절에 맞춰 livin' life livin' life 나아가면 돼 a lot of days and a lof of days ye a lot of days ai make me close to my dream closer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다른 세상의 일들은 어느새 나의 일상 들이 되어 삶에 녹아들어 다 가다보니 길이 되는거더라 근데 있잖아 내가 전에 뱉던 말들은 기억에 남아 낯 뜨거워지는 게 잦더라 day by day 커지는 extra sine shame 부끄럼과 오만에 쌓인 채로 말을 뱉던 습관이 가득했던 twenty one, two, three four, oh no 안된다는말에 난 'no no' 했던 말은 지켜야돼 (어느샌가 나는 shut my mouth) 그래 이 계절이 가고 나면 언제그랬냐는듯 다음계절에 맞춰 livin' life livin' life 고쳐가면 돼 그래 새 계절이 오고 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새계절에 맞춰 livin' life livin' life 나아가면 돼 철 없던 넋 없던 (day ye) 서 럽던 말 없던 (day ye) (It's too big It's too big 변명에 예쁜 옷을 입혔던) 절 었던 울 었던 (day ye) 겁 없던 덧 없던 (day ye) (It's too weak, It's too weak 계절은 돌아 다시 겨울) what is true? what is it proof? 'yes' and 'no' 사아이 plus and minus 인것 같아 what is true? what is it proof? 양면테잎 같기에 난 그저 매일 살아가면 돼 hey 그래 이 계절이 가고 나면 언제그랬냐는듯 다음계절에 맞춰 livin' life livin' life 고쳐가면 돼 그래 새 계절이 오고 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새계절에 맞춰 livin' life livin' life 나아가면 돼 철 없던 넋 없던 (day ye) 서 럽던 말 없던 (day ye) (It's too big It's too big 변명에 예쁜 옷을 입혔던) 절 었던 울 었던 (day ye) 겁 없던 덧 없던 (day ye) (It's too weak, It's too weak 계절은 돌아 다시 겨울)
Sanatçı: is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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