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onghyi depression şarkı sözleri

난 핸들이 고장 난 eight톤 트럭 엔진이 고장 난 고철트럭 방안에서 혼자 컴퓨터를 틀어 나만 외롭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스무 살 때부터 쳤던 드럼 그때완 다르게 필요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이 들어 생각이 들어 생각이 들어 나 혼자 방이라는 무인도에 표류 중 나 혼자 가사 쓰며 자취방에 격리 중 나 혼자 시작 됐던 깊은 우울증 코로나 끝난 다던 말은 부재중 니코틴을 주입해 연기로 채워 버려 내 폐 나는 계속 trap해 계속 trap해trap해 후드려 패패패패 너네들을 개 패 나는 계속 갱갱 빡침 칵침 퉤퉤 ay 생각나는 대로 또 적어 가사들을 한 줄 더 적어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멈추지 않아 계속 걸어 닥치는 대로 또 걸어 앞만 보고 또 계속 걸어 Im living hell 여긴 다들 그냥 악마 I'm Dying here 내가 죽어가길 바래 벗어날 수 없어 난 왜 But Im tied up here ye 벗어날 수 없어 난 왜 But Im tied up here ye Im living hell 여긴 다들 그냥 악마 I'm Dying here ye 내가 죽어가길 바래 벗어날 수 없어 난 왜 But Im tied up here ye 벗어날 수 없어 난 왜 But Im tied up here ye 넌 나를 모르잖아 제발 상관 하지마 Depression alone Depression alone Depression alone 언제까지 계속 해야 돼 반복 좁은 공간 안에 갇혀서 계속 해야 될 일을 미루게 돼 계속 우울한 생각은 들어 왜 계속 잘하고 싶어 나도 ay 잘하고 싶어 나두 야나두 야나두 잘 되는 게 없지 하나도 하나도 계속 또 참아야지 화나도 화나도 가사를 써야지 하나 더 하나 더 밝은 날이 없지 하루도 하루도 ay 사람들은 돌아서지 외로움이 가득하지 계속해서 바뀌지 생각도 차가운 시선이지 주변도 삐뚤어져만 가지 오늘도 삐뚤어져 망가지지 오늘도 밑으로만 가지 맨탈이 나가지 다들 마찬가지 필요하지 약이 아무런 생각이 안 나지 ya 가사를 쓰는 건 어렵지 ya 공허를 약으로 매꿨지 ya 답답한 마음은 커지지 ya 불안한 마음은 커지지 ya 매일 밤 무언가에 쫓기지 ya Im living hell 다들 그냥 악마 I'm Dying here 내가 죽어가길 바래 벗어날 수 없어 난 왜 But Im tied up here ye 벗어날 수 없어 난 왜 But Im tied up here ye 넌 나를 모르잖아 제발 상관 하지마 Depression alone Depression alone Depression alone
Sanatçı: iseonghy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seonghyi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