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ukeipeu laputa şarkı sözleri
고요함을 모두 여기 담은 뒤에
새벽이란놈을 붙잡고
존나게 쥐어패
꿈에 가까워지게
영감을 겁탈한 뒤에
가짜총을 들었네
bitch 같에 대주다가도
시간 끝나면은 얄짤업지 shit
bitch 같에 유혹하다 또
맘에 안 들었는지 딴데가네 shit
잡힐듯하다가도 나를 가만 내비둬
지금 너무 갭이커 what the f*ck
못 내비둬 지금 처럼 let it go
계속해서 뻐기고 그 담엔 꿈을 죽이고
웃어볼게 너는 퍽이나 웃지
자괴감에 갖혀 너는 걍 병신
꿈속에 여기에 있는 내 병실
그 속에선 원하는게 현실
울리지 않아 그 알람은
내가 꿈을 꾸기 전에 이미 박살을
내서 나는 해가 뜨든 말든 상관을
안해 난 그저 꿈에 빨려들어가네
이게 꿈이란걸 알어 허나 이 잠에서 깨면 뭐해
일어나도 뻔해 혼수상태에서 들리는 신호음
난 거기 킥 드럼 스네어 드럼 하이햇을 얹네
난 꿈 같은 소릴하지 너가 듣기에
그 이윤 내겐 이곳이 곳 살아가는 현실이네
우린 사는곳이 다르니
서로 이해 못해
나는 술을 가득 따르지
이런 삶이 좋기에
날개를 내게 빌려줘
날개를 빌려줘
저기에 닿을 수 있게
위에 닿을 수 있게
날개를 내게 빌려줘
저기 우주 끝까지
내가 닿을 수 있게
꿈을 깨부순담에
위로 뚫고 나올게
우주위로 날을게
현실 속에 나를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