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hyeon sumeul swineun iyu şarkı sözleri

내가 숨을 쉬는 이유 그저 살기 위한 게 아닌 내가 그저 바라는 건 여기 있지 않고 찬란하게 빛을 내던 어린 날에 내 모습 세상은 날 위한 그늘이 되지 않고 세월에게 흘려버린 이제서야 보이는 시절 속에 내가 아닌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아닌 그런 날 바라본 시선들 하염없이 흐른 눈물 알아주지 않고 땅거미 진 나의 삶은 빛을 찾아 헤매다 다른 길을 갈 수 없는 밤이 됐지만 희미하게 빛을 내는 이제서야 보이는 어둠 속에 나와 닮은 별 하나
Sanatçı: isih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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