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eju badagingan şarkı sözleri

old school boom bap Is all I want just funk that 하늘은 없어 머리 위 갇혀진 지붕 아래 바깥 세상은 가늠할 수 없기에 안가본 길이 없어 이판에 표본은 각자 본떠 만들어 어두운 곳으로부터 온 상처들이라 약은 안들어 this field got aint no leader 내가 이끈다면 이끌었지 남은 절대 못 믿어 이곳에 정착한 수많은 players got that mother fussing wisdom 나 좀 꺼내줘 wanna re float jealous 기질이 달라 우린 난 발육이 덜 됬지 가능성을 표현하려면 펭창이라는 말밖에 더 낮게 내려갈수록 헛된 꿈들은 하나,둘 몇배가 늘어가는지 열등감의 주 원인 다른 언더 래퍼들을 봐 하나. 둘 floating 이제는 플라티모가 보여줄 차례 몇배는 잘해 몇몇 언더들아 들어주길 바래 이제는 너를 탓해 주변환경이야 니실력이 좌지우지 맞지 근데 너는 그걸 인지를 못해 언제 올라가 대체 이승강기가 고장난거야 난 몇달째 체굴만 하고 바깥 공기를 못마셨네 이젠 올라가야해 ready to go up 밤이 되면 이 잔옥한 시장은 문을 닫아 눈을 떠도 까만데 부정하려 눈을 감아 stand right there 난 세상을 풍자해 내 적들밖에 없네 세상은 두 부류 반은 올라가기 쉽고 나머진 올라가려고 악바리를 쳐도 세상이 등잔다고 느끼는 나머지 그중에서 버티는 극소수들이 나지 아직은 못 느껴봤어 맑은 공기 but I steel wanna feel it 노력이 부족하단 훈수둘거면 조용히 나가지 없는 것 보다 못하지 매일 밤 생각 이제는 내리막 이제막을 내린다는 거짓말 때문에 포기를 못하는거야 수면 위쪽하 얼핏 보이기 때문에 Im going on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fussing lie 멈춰졌으면해 자꾸 먹이를 주니까 더 바라지 난 왜 내 실력을 자부한다는 거짓말 때문에 스스로 날을 가네 현실은 닳아 가네 올라가려 악을 쓰지만 뒤바라지네 밤이 되면 이 잔옥한 시장은 문을 닫아 눈을 떠도 까만데 부정하려 눈을 감아 stand right there 난 세상을 풍자해 내 적들밖에 없네
Sanatçı: itaej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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