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eng korona onaibeuronaona şarkı sözleri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핸드폰만 세시간째 보고있어 이런 잉여로운 생활은 언제쯤 끝날까 이젠 넷 플릭스도 질렸어 동물의 숲도 산책했어 전화기 너머 들리는 사람들 뭔가 예민해 보나마나 다들 힘드니 잘지내냐고 못 묻겠어 웹툰은 왜 하루에 한번씩 올라오지 않는지 점심엔 뭘 먹었는지 저녁엔 뭘 먹을건지 지극히 자극적인 것만 찾게되는 나는 확 찐자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어나 어제 너 어디갔어 어젯밤에 너네집에 갔는데 너 없더라 혹시 이태원 클럽에 가서 흔들어 제낀거 아니지 우린 바보라서 집에 있는거 아니에요 제발 죽을거면 혼자뒤져요 바늘 좀 맞았다고 마스크 벗지 말고 아직 사람 많은 곳 조금 피해다녀요 보나마나 다들 힘드니 잘지내냐고 못 묻겠어 내년엔 행복하자 이런 거짓말을 어떻게 해 부끄러워 사람 가리나 밤이 되면 잠수를 타나 몇 명은 되고 몇 명은 안되는 기적같은 논리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어나 조금만 더 버텨보자 조금만 더 참아보자 이제 곧 지나갈 바람에 아직 무릎 꿇지는 말자 조금만 더 버텨보자 조금만 더 참아보자 이제 곧 지나갈 바람에 아직 무릎 꿇지는 말자 조금만 더 버텨보자 조금만 더 참아보자 이제 곧 지나갈 바람에 아직 무릎 꿇지는 말자 조금만 더 버텨보자 조금만 더 참아보자 이제 곧 지나갈 바람에 아직 무릎 꿇지는 말자 hey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어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나오나 코로나 오나 입으로 피어나
Sanatçı: itae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taen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