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ka geunyeoneun moreujyo şarkı sözleri

많이 다퉜던 날들 이젠 잊어버렸어 마치 영화처럼 찬란한 순간들만 눈물 대신 사랑만 남아있을 테니 그대 마음마저 그때 그대론지 헷갈릴 만큼 너의 미소만 남아 그대 마음마저 그때 그대론지 다투던 시간마저 참 소중했어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많이 다퉜던 날들 이젠 잊어버렸어 마치 추억처럼 아름다운 기억들 슬픔 대신 행복만 남아있을 테니 그대 마음마저 그때 그대론지 헷갈릴 만큼 너의 웃음만 남아 그대 마음마저 그때 그대론지 다투던 시간까지 참 소중했어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르죠 그녀는 모를 거야 내가 원한단 걸
Sanatçı: itak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taka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