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rog 일렁임을 주었던 너에게 şarkı sözleri

그대의 옷차림에 내 일기는 계절이 더 선명히 새겨졌고 파도의 바람대로 떠밀려 온 난 모래알처럼 휘청거리고 그대여 난 아무 일상도 가꾸지 않은 채 그대가 준 뜨거움을 안고 특별함에 살았죠 어느 날 마주할 우리 우연을 기다리며 좀 늦은 말들을 하나씩 남겨요 모두가 땀 흘리던 그 여름엔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에 난 얼어버렸고 바람이 살을 에던 그 겨울엔 스치기만 해도 달아오르고 그대여 난 아무 일상도 가꾸지 않은 채 그대가 준 뜨거움을 안고 특별함에 살았죠 어느 날 마주할 우리 우연을 기다리며 좀 늦은 말들을 하나씩 남겨요 오늘 밤도 그때와 공기가 같아서 예전처럼 그리움을 안고 새벽을 만나겠죠 어느 날 다가올 그대 안부를 기다리며 난 멋진 말들을 하나씩 담아요 이번 계절도 썼다 지웠다 너로 채워졌다 일렁인다 내 마음이 잔잔하게 널 기억한다
Sanatçı: itor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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