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ju 너는 끌려 şarkı sözleri

너는 매력 있어 왠지 모르게 끌리는 한번 끌려가볼게 제발 받아주기를 내가 재미없어 보여? 나 순진한 남자 아냐 그렇다고 예의 없는 남자도 아냐 걍 나랑 만나 aye 난 혼자 걸어 거리를 술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들 보며 걸어 지금 aye 난 술은 진짜 못하거든 그냥 걷고 있는 중 단지 집에 있기 싫을 뿐 ya uh 근데 저기에 나랑 똑같은 여자가 um ah 신경 안 쓴 듯 이어폰 꽂고 걸어가 ah ya 왠지 모르게 끌리는 이유는 뭘까 너도 그렇고 나도 놀러 온 건 아닌데 문득 궁금해 니가 난 정말 궁금해 퇴근 중인 거야 아님 친구 만나러 가는 중인 건가 용기 내 한번 너에게 말을 걸어볼까 아냐 부끄러우니까 걍 뒤에서 쳐다보기나 아냐 놓침 후회할 것 같아 성큼성큼 너에게 다가가 나 그렇게 나쁜 남자 아냐 때론 바보 같지 아마 소심하긴 해도 남자답지 못한 게 아냐 단지 낯을 가리는 거야 툭툭 건드리고 어색하게 말해 저기요 너는 매력 있어 왠지 모르게 끌리는 한번 끌려가볼게 제발 받아주기를 내가 재미없어 보여? 나 순진한 남자 아냐 그렇다고 예의 없는 남자도 아냐 걍 나랑 만나 야 나랑 만나 같이 걸어가자 뭘 알아봐 야 정말 간단하잖아 너도 나를 조금은 쳐다봤잖아 입닥치고 내 손 한번 잡아봐 좋은곳으로 데리고 다닐거야 널 끌고 저 거리를 거닐거야 저새끼들 또 널 겨냥하잖아 널 잃을까 혼자 느껴 불안함 날카로운 시선 속 너를 꺼내서 혼자 간직하고 싶어 너 내 옆에 서 널 다시 보니 나의 귀가 빨개져 날 세워 미친것같은 너의 매력 걸어다니며 모두에게 최면을 걸어 최면에 빠진 놈들 벌써 몇명 내가 그중 하나라도 나는 끌려가 머리속에서 밤까지 보냈어 너와 난 한번 빠지면 다른건 절대 못봐 복잡한건 싫으니 내 말좀 들어봐 나랑 저기 카페 가서 얘기 좀 할래 아님 벤치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할래 미친 놈인가 원래 이런 남자 아닌데 놓치면 후회할것 같아서 나 용기냈어 한마디 건냈어 빛이 나 미소에서 대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나를 기억해줘 너는 매력 있어 왠지 모르게 끌리는 한번 끌려가볼게 제발 받아주기를 내가 재미없어 보여? 나 순진한 남자 아냐 그렇다고 예의 없는 남자도 아냐 걍 나랑 만나 너는 매력 있어 왠지 모르게 끌리는 한번 끌려가볼게 제발 받아주기를 내가 재미없어 보여? 나 순진한 남자 아냐 그렇다고 예의 없는 남자도 아냐 걍 나랑 만나
Sanatçı: iuj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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