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eonjun sigani jinado şarkı sözleri

저 멀리보이는 네 모습을 보고 달려나갔어 반가워 미소지어 주는 네 모습 태양처럼 빛났어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줄 때 좋아한다 사랑한다 마음 속에서 되내었어 마주잡은 손과 마주보는 눈 오늘의 안부를 물어보는 입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는 이 순간 우리들은 사랑해라는 말도 좋아해라는 말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무뎌지겠지 그 의미를 넘는 우리들의 단어를 너와 내가 사랑한 만큼 만들어가자 함께 함께 우리 um 하루의 끝에서 웃곤했던 새벽이 좋았어 잘자라며 졸린 목소리로 속삭이던 너에게 설렜어 어둠이 무섭다며 조금만 더 얘기할까 말할 때 끝까지 지켜줄게 너의 눈이 감길 때 까지 손을 잡고 우리 만나자고 네가 내 마음을 받아줬을 때 행복은 눈으로 볼 수 있어 너라는 행복을 사랑해라는 말도 좋아해라는 말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무뎌지겠지 그 의미를 넘는 우리들의 단어를 너와 내가 사랑한 만큼 만들어가자 둘이 걸으며 얘기하는 작은일상이 사라지지않도록 주름진 얼굴로 웃으면서 언젠가 이날의 이야기를 하자 사랑해라는 말도 좋아해라는 말도 시간지나더라도 무뎌지지않을게 널 사랑해서 정말 다행이야 태양처럼 빛나는 행복을 찾았어
Sanatçı: iweonj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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