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ageum saengjonsingo şarkı sözleri

스물 즈음 처음 써본 가사들 '동서남북', 'driver thru' 처음 녹음해본 'Time'은 내겐 창피한 흑역사 이젠 기억도 안 나는 'other sight', 'carch a vibe', 그나마 '악' 하나 건진 듯 May be 그 해 겨울 만들어낸 'confession' 실력이 ㅈ됐어 필요해 professior Kishy 형 밑에서 욕먹으면서 배워 내겐 Too many missions 그 결과물이 'Kawasaki money gang' 믹스테입도 하나 만들었지 'Neverland' 새로 장비 사고 나선 기분 만은 Veteran 페어차일드에게 믹마 조금 배웠네 그 이후로 만들어낸 몇 곡의 Practice 그 사이에 'Joking', '마네킹', 'Coin', 'Wait or wait', 'Diamonds' 그 외의 이것저것 뭐 나름 괜찮은 2년 어, 그랬던 거 같아 Okay 좀 가볍게 넘어가는 거지 뭐 다 별 거 없네 Okay 좀 자만해 지나가고 나면 모든 게 가소롭네 경험치 세 배 이벤트 억제긴 파괴됐기에 빠꾸없이 달려 목적진 저 위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스물 둘 그 땐 발바닥에 two boost라도 달린 듯이 달려 5월까지 쭉 연습에서 인생 벌스 하나 따고 덤벼 든 무대 1등은 못해 아쉬워도 다음 기회에 같은 소리하네 머리 밀고 강원도로 dragged 훈련 끝에 배치받은 자댄 민통선 끝에 겨울까지 갇혀 겨우 나간 휴가 끝에 만들어낸 'Good day', 'Yama', '044' 네토라레 당함 아니, 그걸 나빼고 한다고? 다시 갇혀 8월에는 나간다 큰소리 쳤지만 코로나 걸려 9월까지 넘어 10월에야 겨우 나왔지 첫 무댄 대동제 옆에서 꼽사리 사생회 무대와 홍대, '훤해' 하나는 Not Bad 동한이 형 아웃보드 소리에 난 반해 돈 다 꼴아박고 만들어낸 작은 booth 이상으로 24살의 생존신고는 끝
Sanatçı: iyageu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yageum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