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al geuddaen şarkı sözleri
장비도 몰라
대충 사서 녹음했어
모르는 놈과
손을 잡고 작업했어
그런 내 성과
적었지만 대단했어
신기한 효과
넣으면서 랩을 했어
나는 쪽팔렸어
누가 내 노래를 듣는 게
나는 부담스러웠어
랩 좀 치냐 묻는 게
허나 달려왔어
여기까지 피를 묻힌 채
이젠 부담 없이
진심으로 랩을 뱉을게
아무 의미 없는 가사들을 보고
생각했어 이게 맞는 건가 곰곰히
그땐 정말 답이 없다 생각했고
가사 쓰기 연습하는 상상했죠
행복했었지 그때
하루에 한 곡씩 만들었네
즐거웠었지 그때
힘들어도 나는 시발 끄떡없네
마트에서 파는 마이크
그게 나의 시작이구
아무도 모르게 녹음했구
신경조차 쓰지 않는 나의 식구
그냥 재밌었어 그땐
포텐 터지면서 만들던 때
그때 나를 기억해
음질 구려도 좋았던 때
미래를 향해 건배
축하의 전화를 걸게
미래의 준영이 힘차게
좋은 일만 가득하게
5000원 마이크 쓰던
시절은 정말로 no cap
행복한 그때로 돌아갈래
jumping go back
이젠 부끄럽지 않아
전국에 틀어 내 노래
앞으로 떡상을 할 거야
시발 걸어봐 내 목에
어리니 기회는 많잖아
새끼야 주눅 들지 마
래퍼를 선택을 했으면
새끼야 포기하지 마
이제는 정말로 성공이
존나게 간절하니까
취미로 생각한 그때 보다
더 확실하니까
하루에 한 곡씩
의미 없는 노래들만
이제 그런 의미 없는
가사는 그만
노래가 구려도 티를
내지 않아 속만
상해서 혼자서
열심히 작업한다
가사 쓰는 상상했지만
결국에는 하지 않았어
나는 아무것도 안 했어
내 미래는 존나망했어
행복했었지 그때
하루에 한 곡씩 만들었네
즐거웠었지 그때
힘들어도 나는 시발 끄떡없네
마트에서 파는 마이크
그게 나의 시작이구
아무도 모르게 녹음했구
신경조차 쓰지 않는 나의 식구
그냥 재밌었어 그땐
포텐 터지면서 만들던 때
그때 나를 기억해
음질 구려도 좋았던 때
미래를 향해 건배
축하의 전화를 걸게
미래의 준영이 힘차게
좋은 일만 가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