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eongcun 세상만사 [cover version] şarkı sözleri

난리 세상만사가 난리난리 니캉 내캉 살자고 옆구리 콕콕 찔러놓고 달콤한 사랑놀음에 이내 마음 홀려놓고 뜬금없이 헤지자니 사니 못사니 난리난리 가거라 님아 몹쓸 님아 추억도 미련도 가져가라 당신 아니면 못살 소냐 쓰리고 아픈 이내 심정 이세상 사람들 누가 알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정태오빠 말이 정답이네 이제는 사랑을 하지 않을래 술 한잔에 노래나 불러 아픈 마음을 달래볼까 오늘같이 좋은 날에 대박났네 난리난리 난리 세상만사가 난리난리 세상살이 살다 보면 희노애락이 왜 없겠는가 웃다가도 울기도 하고 사랑이별 난리난리 허리품 팔아 공부시켰더니 취직 못해 난리난리 살기 힘든 서민들은 물가 올라 기가 죽어 생계 걱정 난리난리 평생직장은 나가라 하니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냐 이래서야 되겠는가 나라경제를 살려보세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고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신하는 정직한 정치하고 서로 사랑하고 베풀고 살면 복 받는다 대박난다 신명 나는 백세시대 놀아 보자 난리난리
Sanatçı: iyeongc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yeongcu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