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eongjae 정과정 şarkı sözleri

고려왕 인종과의 동서지간 오랜 시간 왕의 총애를 받은 몸이었지만 권신들의 세력 다툼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결국 쫓겨난 뒤에 귀양을 가게 돼 나의 고향 동래로 억울한 나의 마음 다시 부른다. 약속해도 기다림의 끝은 좋지 않아 노래로 표현한 나의 맘 정과정곡에서 내 처지가 마치 한에 쌓인 접동새 억울함만 남은 죄는 인정 못 해 나의 무고함은 천지신명이 아실 텐데 아무리 소리쳐 봐도 무엇이 날 이해해 혹시 다시 찾진 않으실까? 임이시여 이 몸을 정말 잊으셨습니까? 넋이라도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 날 다시 불러 사랑해주시길 빌어봐 잔월효성이 알 이 몸의 결백 나를 모함한 자들 잊지 못해 절대 멋대로 퍼트린 헛소문이 돌 때도 임을 원망한 적 없어 부끄럼이 없게 잔월효성이 알 이 몸의 결백 나를 모함한 자들 잊지 못해 절대 멋대로 퍼트린 헛소문이 돌 때도 임을 원망한 적 없어 부끄럼이 없게 임을 원망한 적 없어 부끄럼이 없게 내 님믈 그리자와 우니다니 산 접동새 난 이슷하요이다 아니시며 거츠르신 달 아으 잔월효성이 아라시리이다 넉시라도 님은 한대 녀져라 아으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잇가 과도 허물도 천만 업소이다 말힛 마리신뎌 살읏븐뎌 아으 니미 나랄 하마 니자시니잇가 아소 님하, 도람 드르샤 괴오쇼셔 내 처지가 마치 한에 쌓인 접동새 억울함만 남은 죄는 인정 못 해 나의 무고함은 천지신명이 아실 텐데 아무리 소리쳐 봐도 무엇이 날 이해해 혹시 다시 찾진 않으실까? 임이시여 이 몸을 정말 잊으셨습니까? 넋이라도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 날 다시 불러 사랑해주시길 빌어봐 잔월효성이 알 이 몸의 결백 나를 모함한 자들 잊지 못해 절대 멋대로 퍼트린 헛소문이 돌 때도 임을 원망한 적 없어 부끄럼이 없게 잔월효성이 알 이 몸의 결백 나를 모함한 자들 잊지 못해 절대 멋대로 퍼트린 헛소문이 돌 때도 임을 원망한 적 없어 부끄럼이 없게 임을 원망한 적 없어 부끄럼이 없게
Sanatçı: iyeongja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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