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eongu jigeumini9 şarkı sözleri

또 겨울이 다가왔지 한번더 두번의 여름이 지나 (한번의 여름이 남아) 그 뒤에 많은 계절들 속에서 서로를 기억하길 C.A.D. celebrate another day 몇은 떠나간 이파리 되어 널 부를게 if I lose u one more another day I know it was supposed to happen yes woah 세상에 남아있기를 비록 woah woah 서랍 속을 가득히도 메꿨던 고민들을 하나같이 다 나눠줬어 설렘을 선물한 카페 사장까진 기억해 날 지켜줘 고맙다는 초콜릿 이 밤을 미워할 때야 언젠가 너와 함께 또 이 잔이나 들까 지나갔던 걸 뒤로 행복하겠지 모든 기억들을 위로 또 겨울이 다가왔지 한번더 두번의 여름이 지나 (한번의 여름이 남아) 그 뒤에 많은 계절들 속에서 서로를 기억하길 기억하길 그날 내게 빌려갔던 샤프 2개 빌어먹을 아직도 안갚았네 이 자식 ㅎㅎ 그래 뭐 고등학교 가서라도 찾으면 연락줘 만나서 밥이라도 하자고 번호는 지우지 마라 가끔 연락할테니까 너가 보고싶어 그러는건 절대 아니야 뭐..뭐 ㅎ 심심할 때 정도에 보면 괜찮잖아 그 정도는 서로 괜찮잖아 어제에 빠져 떠올려 가끔나 너와 내가 어떻게 만났나 그 호수에 빠져 한참 동안 나오고 싶지 않았었어 나 이제는 서로가 주어진 길을 가야할 때 너와 나는 등을 맡대고 걷기 시작해 그래도 다시 만날 걸 알지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구는 둥그니까 man ㅎㅎ 이제서야 가사를 썼네 미루니 지금이 되어 돌아왔네 카페인과 함께 또 잠이 깨 온 몸의 소름과 게임의 흐름 깨 난 운을 떼 또 이 노래가 흐를 때 맑은 하늘과 구름에 또 눈이 가 운이 나쁜줄만 알았던 나인데 생각을 바꿨어 나 이제 가위 바위 보하며 커가던 난 중학생 됐어 이젠 많이 바뀐 주변의 친구들 이젠 걱정할 때야 내 미래 마지막이 보여가네 억까하는 친구들의 어깨에 기대 남이 감히 나의 인생 대신 안 살아줘 내 길을 걸어 더 몇번의 계절이 지난 담 어쩌면 너도 날 기억 못할까 아직 이 별이 어려워 난 다른 별에선 우리 좀 쉬울까 몇번의 계절이 지난 담 다른 별에서 우린 만나 오해랑 어른 은 넘 빨라 약속없이 널 기다리다가 또 겨울이 다가왔지 한번더 두번의 여름이 지나 (한번의 여름이 남아) 그 뒤에 많은 계절들 속에서 서로를 기억하길
Sanatçı: iyeo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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