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eonsil tabagne şarkı sözleri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울다울다 잠이드니 그리웁던 우리엄마 꿈속으로 찾아오네 반가웁고 놀라운맘 엄마치마 끌어잡고 엄마엄마 가지마시오 타박네야 못 간단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Sanatçı: iyeons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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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