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o 기억해 (feat. a.s, cayman) şarkı sözleri

기억해 (Feat. A.S, Cayman) - E.O (이요) 전 주 중 ~ 해질녘의 거리 석양이 붉은 물감을 뿌리자, 내 발밑으로 길게 뻗은 그림자를 보며 난 또 너를 머리에 그린다. 그리곤 자신에게 다짐하듯 다그치네. 회상은 그만해. 이제는 둘만의 기억들도 잊을만해. 라고 하지만 아직도 기억의 작은방, 그 안에 미련들이 머물러 내 발목을 붙잡아. 조바심에 서둘러 봐도 소용없잖아. 내 마음의 그림위엔 이미 그대가 있어. 어디서도 캔버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걸. 누군가에게 빛나는 존재가 된다는 건, 그리 쉽게 사라질 수 없는 것. 내 그림은 유채화가 아닌 수채화이기 때문에, 아무리 덧칠해도 사라지지 않네, 그대. 흐린 눈으로 저어보는 헛된 붓놀림에 애꿎은 도화지만 자꾸 닳아 가는데. 난 아직도 기억해.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록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예 난 아직도 기억해. 자꾸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억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뻑하면 싸우고 토라져 서로 말도 안해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넌 내 곁에 없네 왜 그랬을까 좀 더 참지 못한 또 널 생각하는 내 자신에게 질책만 많이 어두워진 길거리를 걸어가다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네게 나던 향기가 날 뒤돌게 만들어. 쫓아가 네 이름을 불러 그건 내가 아직도 널 생각한다는 증거 누가 뭐래도 넌 항상 날 위할 거라며 생각했었기에 좀 더 아끼지 못 했어 이제와 이런 생각해봤자 그건 미련일 뿐 그리움은 이제 방구석에 놔두고 나가 너 없어도 변함없는 하루를 보내고 불 꺼진 방안으로 내 지친 몸을 옮기고 나면 네 향기가 순식간에 작은방을 채워 이런 반복의 날 속에 널 가슴속에 묻어 난 아직도 기억해.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록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예 난 아직도 기억해. 자꾸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억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 복잡하게 말하기 싫다 너와 내 관계 어차피 우리는 신경 안 썼잖아 계산대에는 딱 두 갑의 담배 곧 연기가 되서는 온 방안을 다 하얗게 채웠어 난 밤새 니가 날 보면 그 눈을 통해서 보라색이 되는 연기가 내 몸을 감싸는, 그래 그 느낌을 즐겼어. 널 갖기를 바랬어. 내가 없으면 아픈 니가 아픈게 싫은 나는 모순 가득한 녀석 나는 꽉, 묶였어. 때문에 자유를 느껴. 이건 크나큰 역설 huh 이기적인 내 마음이겠지만 내 입술만 예쁜 너를 색칠하듯 만지게 되길 baby baby baby 말해줄래 나 대신 우리 누구도 배신한적 없다고 백일 따위 가볍게만 보였지 쉽게 넘었잖아. 말하기 껄끄럽다 우는 소리로 들릴까봐. 난 아직도 기억해.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록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예 난 아직도 기억해. 자꾸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억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난 아직도 기억해.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록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예 난 아직도 기억해. 자꾸 흔들리던 네 두 어께. 난 오늘도 너를 기억해. 지난 추억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Sanatçı: Iy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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