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ongjin 괜찮은걸까 şarkı sözleri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땐 니가 했었던 그 말투 그 표정 버릇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훔쳐보고 싶지만 이젠 탈퇴한 회원일뿐야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그땐 내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아 오로지 내 생각만이 옳다며 고집했지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내가 정말 잘할게 My love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때 우리 같이 갔던 카페 그 맛집이 기억이 나서 갔던곳을 서성이고 있지만 이젠 나만 혼자 이거리에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그땐 내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아 오로지 내 생각만이 옳다며 고집했지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내가 정말 잘할게 My love 너는 나를 잊고서 괜찮은 걸까
Sanatçı: iyongj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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