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uju 정착금지 şarkı sözleri

Hi 여긴 잃어버린 꿈의 도시 네가 잊고 있던 기억의 땅 한 때 반짝이던 별의 노래 지금은 황폐해 질척이는 땅 아래 생명의 발아를 기다려 마른 달빛을 뿌리며 부활을 기도해 내 눈이 감기고 다리가 멈춰도 나 너를 향해 가야할 이유가 있어 너로부터 존재한 나 손끝으로부터 출발 이곳에서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눈물이 빨갛게 시야가 적셔지면 그리운 파랑새 일그러진 얼굴 어두운 허공아래 만들어낸 허상 깨달은 후엔 여전한 미지의 고통 아아 결국엔 닿는다 너에게로 내 눈이 감기고 다리가 멈춰도 나 너를 향해 가야할 이유가 있어 너로부터 존재한 나 손끝으로부터 출발 이곳에서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Sanatçı: iyuj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5
Toplam: 2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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