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uju 정착금지 şarkı sözleri
Hi 여긴 잃어버린 꿈의 도시
네가 잊고 있던 기억의 땅
한 때 반짝이던 별의 노래 지금은 황폐해
질척이는 땅 아래 생명의 발아를 기다려
마른 달빛을 뿌리며 부활을 기도해
내 눈이 감기고 다리가 멈춰도
나 너를 향해 가야할 이유가 있어
너로부터 존재한 나
손끝으로부터 출발
이곳에서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눈물이 빨갛게 시야가 적셔지면
그리운 파랑새 일그러진 얼굴
어두운 허공아래 만들어낸 허상
깨달은 후엔 여전한 미지의 고통
아아 결국엔 닿는다 너에게로
내 눈이 감기고 다리가 멈춰도
나 너를 향해 가야할 이유가 있어
너로부터 존재한 나
손끝으로부터 출발
이곳에서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난 정착금지
난 정착금지야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
널 향해 노를 저어 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