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unju sarangeul jugo sipeo şarkı sözleri

오늘 너에게 꼭 할 말이 있어 어쩌면 이미 알고 있을지도 언제부턴가 널 보는 눈빛이 달라진 걸 너도 느꼈을걸 철없는 사랑밖에 줄 수 없던 나였어 그동안 아껴둔 맘이 여기 있어 이 모든 맘을 너에게 줄래 사랑을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게 내 사랑을 전부 다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게만 주고 싶어 그래 너 바로 너 여기 있는 너 말이야 오늘도 나를 설레게 하는 너 어쩌면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볼 때면 몰랐겠지만 난 설레는 걸 철없는 사랑밖에 줄 수 없던 나였어 그동안 아껴둔 맘이 여기 있어 이 모든 맘을 너에게 줄래 사랑을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게 내 사랑을 전부 다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게만 주고 싶어 그래 너 바로 너 여기 있는 너 말이야 온통 내 하루엔 네 얼굴만 아른거리는데 오 그대 나와 같다면 이제 받아줘요 사랑을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게 내 사랑을 전부 다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게만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게 내 사랑을 전부 다 주고 싶어 내 사랑을 받아줘 내 사랑을 받아줘 그래 너 바로 너 여기 있는 너 말이야 내 앞에 너 말이야 내 앞에 너 말이야
Sanatçı: iyunj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6
Toplam: 3 kayıtlı şarkı sözü
iyunj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