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uno 나의, şarkı sözleri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은 끊임없이 제 모습을 바꾸어 자신만의 빛으로 온 세상을 물들여가고 문득 내리는 저 비들은 하염없이 세상을 두드려 자신만의 소리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어 이 많은 소리를, 그 많은 색깔을 다 어디에 숨겨두었던 것일까 산다는 이유로 오늘을 버리고 얻기 위해서 또 나를 버리고 비워낼 수 없는 꿈의 그림은 차마 색을 더 칠해 갈 수 없어 보이지 않는 나의, 나의... 그 많은 소리를, 그 많은 색깔을 다 어디에 감춰두었던 것일까 살아야 하므로 내일을 버리고 잊기 위해서 또 나를 버리고 지워낼 수 없는 나의 바람은 차마 음을 더 이어 갈 수 없어 들리지 않는 나의, 나의... 내가 가야 할 나의, 나의...
Sanatçı: iyun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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