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lim cingu şarkı sözleri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 누군가 너를 무시하고 너를 가끔 아프게 한다면 내게 와 말해 바쁜 날도 나는 괜찮아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 누군가 너를 무시하고 너를 가끔 아프게 한다면 내게 와 말해 바쁜 날도 나는 괜찮아 우리 몇 년 전 얘기했어 바다 앞에서 맥주 한 캔 따며 우리 잘 될 거라며 웃으며 보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속에 있는 말 술에 태우고 힘들어 마 내게로 와 그럴 때마다 너의 옆에 있어줄 테니까 걱정 마 전부 지나가 전부 지나가 너의 하루가 너무 힘들면 같이 가 너에게 말하고 파 너무 고맙다는 말 나의 친구라서 난 너무 자랑스럽다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 누군가 너를 무시하고 너를 가끔 아프게 한다면 내게 와 말해 바쁜 날도 나는 괜찮아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 누군가 너를 무시하고 너를 가끔 아프게 한다면 내게 와 말해 바쁜 날도 나는 괜찮아 난 항상 니 옆에 있을게 니 옆에 언제든 I'm ok 부르면 나갈게 난 그대로인데 시간은 떠났네 yeah 맘 아프게 oh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 누군가 너를 무시하고 너를 가끔 아프게 한다면 내게 와 말해 바쁜 날도 나는 괜찮아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 누군가 너를 무시하고 너를 가끔 아프게 한다면 내게 와 말해 바쁜 날도 나는 괜찮아
Sanatçı: J. L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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